크루즈앞 피아노 무대의
계속되는 버스킹 민원에 따라
이크루즈에서 자체적으로 운영되던
버스킹 장소 예약이 폐지되었습니다.
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(서울시 허가 공문 받은
사람에게만 장소 대관)